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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수/카페] 부영 삼차 cafe evening _ 브런치도 파는 분위기 좋은 카페 오늘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여수 cafe evening을 소개해 드릴게요. 카페 이브닝은 전혀 카페가 위치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카페는 지도에 보이는 서울보쌈왕족발이나 백제관 사이에 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골목 안 길로 들어가서 지나가는게 아니라면 찾을수가 없어요. 카페 건물 자체가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바깥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답니다. 저도 백제관에 밥을 먹으러 가는 중에 우연히 발견했어요. 이런데 카페가 생겼는데 전혀 카페가 생길만한 위치가 아니라서 놀랐어요. 저녁에 봤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카페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예쁘더라구요. 그날 저녁에 봤을때는 지나치고 다음 주말에 친구랑 방문했답니다. 저녁에 봤을때는 밑에서 봐서 1층과 2층 3층에 루.. 더보기
[여수/분식] 즉석떡볶이를 무한리필로 즐길수 있는 곳~ 여수 두끼!! 집으로 오던 전단지에서 여수에도 즉석떡볶이 집인 두끼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처음에 받았던 것은 여서동에 있는 곳이었는데 친구에게 말해주었더니 학동 부영삼차에 있는 국민은행 건너편에도 생긴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오픈하고 몇일후에 방문했답니다. 드라마 화유기에서 나온 곳도 두끼라서 한번 가보고 싶던차에 잘됐다 싶었어요.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전체 사진을 찍지는 못했네요. 이게 오픈빨인지는 조금 더 지나봐야 알것 같아요ㅎㅎ 떡볶이는 본인들이 원하는 취향대로 먹을수 있어요. 떡과 야채들까지 직접 담아가는 뷔페인만큼 싫어하는 채소가 있다면 먹지 않을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 같네요. 떡종류가 많다는 것도 마음에 드는 점이에요. 소시지, 면 등 다양한 사리가 있었어요. 면도 종류별로 있.. 더보기
[여수/샤브샤브] 기다리고 기다리던 통큰샤브 오픈~!! 오늘은 얼마전에 오픈한 샤브샤브 뷔페 통근샤브 포스팅을 해볼께요. 통근샤브는 부영삼단지쪽에 오픈한 샤브샤브 뷔페인데 원래는 9월중순에 오픈한다고 해서 가보려고 했는데 오픈을 안해서 언제 오픈 하나 계속 기다리던 곳이랍니다. 오픈하고 2일인가 3일 뒤에 다녀왔는데 이제 올리네요ㅎㅎ 통근샤브의 영업시간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고 싶으시다면 시간 한번 확인하고 가세요~ 런치는 14,900원 디너는 17,900원이에요. 주말과 평일이 나눠져 있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같은가격이겠지요?? 고기와 채소를 담는 그릇이 따로 있고 라이스 페이퍼와 적셔 먹는 물이 기본적으로 나와요. 고기와 야채는 처음부터 샐러드바에서 떠와야 한답니다. 야채를 가져다가 월남쌈처럼 싸먹을수 있었어요. 야채는 보이는 것과 그옆.. 더보기
[여수/카페] 아늑한 아지트 같은곳! 여수 북카페 <놀숲> 오늘은 여수 카페중 한곳인 놀숲을 소개해 드릴께요. 저번에 여천에 있는 만화카페중 한곳인 벌툰을 소개해드렸는데요. http://hrsecret.tistory.com/268 오늘은 다른 한곳인 을 알려드릴게요. 놀숲의 위치랍니다. 빈폴 골목으로 찌난을 마주보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입구 옆에는 새로 들어온 신간이 붙어있었어요. 이번에 나온 스킵비트 신간을 구매하지 못했었는데 때마침 스킵비트가 있더라구요ㅋㅋㅋ 놀숲의 기본요금은 2,400원!! 커피도 같이 주문할 때는 세트로 주문하시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다른 먹거리도 팔고 있어서 만화나 책을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답니다. 보드게임도 있기 때문에 보드게임을 하러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다빈치코드와 루미큐브!!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보드게.. 더보기
[여수/양식] 웅천 <달곰함박>에서 맛있는 함박스테이크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자!! 웅천에 있는 달곰함박 아시나요?? 함박스테이크가 먹고싶을때 가는 곳이에요. 웅천에 먹을 가게들은 많이 있지만 뭔가 갈곳을 생각하면 달곰함박 등 떠오르는 곳은 몇곳 없더라구요. 이날은 달곰함박에 가기 위해서 웅천으로 넘어갔던 날이었어요. 주문을 하고서 친구들은 빵을 사러 다녀왔었는데... 정확히 어디 빵집인줄은 모르겠는데 크로와상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직접 가보고 포스팅 해드릴께요~ 달곰함박에서는 메뉴판이 상에 붙어 있어서 보기 편하답니다. 방향이 다르게 두개가 붙어있어서 더 편한것 같아요. 이곳에서 저는 달곰함박 말고는 먹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역시 달곰함박을 주문했답니다. 달곰함박 두개와 백곰함박을 주문했답니다. 김치와 피클은 셀프이기 때문에 직접 떠다가 드셔야 해요^^ 친구가 시킨 백곰함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