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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여수/카페] 부영 삼차 cafe evening _ 브런치도 파는 분위기 좋은 카페 오늘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여수 cafe evening을 소개해 드릴게요. 카페 이브닝은 전혀 카페가 위치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카페는 지도에 보이는 서울보쌈왕족발이나 백제관 사이에 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골목 안 길로 들어가서 지나가는게 아니라면 찾을수가 없어요. 카페 건물 자체가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바깥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답니다. 저도 백제관에 밥을 먹으러 가는 중에 우연히 발견했어요. 이런데 카페가 생겼는데 전혀 카페가 생길만한 위치가 아니라서 놀랐어요. 저녁에 봤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카페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예쁘더라구요. 그날 저녁에 봤을때는 지나치고 다음 주말에 친구랑 방문했답니다. 저녁에 봤을때는 밑에서 봐서 1층과 2층 3층에 루.. 더보기
[도쿄여행] 7박 8일간의 첫 해외여행!! - 3,4일차 도쿄여행 3,4일차 포스팅을 시작할께요!! * 3 일 차 *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간곳은 바로 아사쿠사였어요. 아사쿠사에 가자마자 보이는거는 인력거였답니다. 들어가서 센소지까지 가는 거리에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는 이곳에서 먹을 길거리 음식들을 목표로 하고 갔어요. 가장 먼저 사먹은것은 키비당고였답니다. 사먹는 사람들이 꽤 되었는데 바로담아줘서 줄은 금방금방 줄어들더라구요. 친구가 안먹겠다고 해서 5개만 산것이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더라구요. 안에 들어있는 당고는 생각보다 더 작아요. 인절미가루가 묻어 있는 것이라서 목이막힐수도 있을것 같더라구요. 너무 맛있어서 혼자서 10개는 먹을 수 있을것 같았어요. 저희가 둘이서 다섯개밖에 먹지 못한것은 다른 먹거리들이 많기때문이었답니다. 그 다음으로 먹은.. 더보기
[카페/여수] 카페보노에서 새로나온 케이크를~ [카페/여수] 친구와 카페보노에서... 쌍사에서 볼일이 친구를 기다릴 일이 생겨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마땅한 카페가 없을때 카페보노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올해 초에 가보고 전혀 가보지 않았던 곳이라서 오랜만에 가보기로 했어요. 들어가보니 실내에 화장실이 생겨서 구조가 조금 바뀌었더라구요. 의자 뒤에 있는 벽이 바로 화장실인데 위에가 뚤려있었어요.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이라고 친구가 알려주더라구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책도 읽을수 있고 보드게임도 가져다가 할수 있답니다.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하러 가셔도 좋을것 같아요. 다만 화장실 위에가 뚤려있어서 저희가 앉은 자리에서는 사람이 화장실을 다녀가면 약간 화장실냄새가 나더라구요. 케익은 새로나온 케이크라고 했었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네요... 무슨 마끼야또 였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