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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 카페

[여수/카페] 부영 삼차 cafe evening _ 브런치도 파는 분위기 좋은 카페 오늘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여수 cafe evening을 소개해 드릴게요. 카페 이브닝은 전혀 카페가 위치하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카페는 지도에 보이는 서울보쌈왕족발이나 백제관 사이에 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데 골목 안 길로 들어가서 지나가는게 아니라면 찾을수가 없어요. 카페 건물 자체가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 있기 때문에 바깥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답니다. 저도 백제관에 밥을 먹으러 가는 중에 우연히 발견했어요. 이런데 카페가 생겼는데 전혀 카페가 생길만한 위치가 아니라서 놀랐어요. 저녁에 봤었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카페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예쁘더라구요. 그날 저녁에 봤을때는 지나치고 다음 주말에 친구랑 방문했답니다. 저녁에 봤을때는 밑에서 봐서 1층과 2층 3층에 루.. 더보기
[카페/여수] 제니스커피에서... [카페/여수] 제니스커피에서... 친구가 갑자기 불러내서 갔던 제니스커피... 여천 터미널에서 바로 광주로 올라가야해서 가장 가까웠던 제니스커피에 갔어요. 음료도 저렴하고 맛있고 양까지 많아서 평소에도 자주 가는곳이랍니다. 초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가서 초코음료수만 두잔이네요. 저희를 불렀던 한 친구가 미안한지, 아니면 배가고팠는지 허니브레드를 사주더라구요. 허니브레드 위에는 생크림이 잔뜩 올라가 있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나왔답니다. 친구가 사줬길래 그냥 먹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어요.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으니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 초콜릿도 먹음직스럽게 뿌려져있었답니다. 일반 허니브레드와 가격이 같았는데도 다른곳보다 더 만족스럽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