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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쇼핑

나는 이 집 아이 1~3권 단행본 리뷰 (부록: 카를,에스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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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나는 이 집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웹툰을 접했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소설을 봤어요.

 

항상 기다리면 무료로 하루에 한편씩 보다가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하던 와중에 단행본이 나왔다는걸 이제 알아서 구매했어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폰으로 보는것보다는 실제로 책장을 넘기면서 책을 보는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단행본이 있다는 것을 알고 너무 좋아서 바로 들어가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싼거예요ㅠㅠ

 

 

정가로 한권에 22,000원 이거든요...

 

왜 그런가 했더니 총 6권 분량의 책을 3권으로 줄이면서 가격도 오른것 같더라구요.

 

 

 

이게 바로 나는 이 집 아이 1~3권 단행본이예요!!!

 

실제로 보면 훨씬 이쁘고 더 두꺼워요...

 

그래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지는 못할것 같아요.

 

 

 

 

제가 책을 인터파크에서 샀는데 인터파크는 세트가 없어서 한권씩 샀거든요.

 

나는 이 집 아이 3권에는 초판 한정으로 에스텔과 카를의 편지 실물이 들어있어요.

 

 

사실 제가 이런거 껴서 주면 무조건 구매하거든요.

 

물론 마음에 드는 소설과 웹툰만...

 

 

돈이 나가도 개인적으로는 실물 책이 좋아서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 모두 단행본으로 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옆에 있는 것은 사진인줄 알았는데 무지 공책이었어요.

 

이런거 주면 좋은데 아까워서 못쓰고 모두 간직하고 있답니다.

 

 

옆에 편지 두통이 실제로 주고받은 편지예요.

 

 

 

내용은 보여드릴수가 없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책을 사신분들이 보는게 맞는거 같아서...

 

 

위에 금빛이 카를이 보낸 편지, 아래 은빛이 에스텔이 보낸 편지랍니다~

 

에스텔이 먼저 보내고 카를이 답장을 보냈어요.

 

 

에스텔 글씨체는 귀엽고 카를은 역시 멋있게 써져있네요ㅎㅎ

 

 

책의 두께를 비교하기 위해 이번에 같이 구입한 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편과 같이 찍어보았어요.

 

일본어 책은 일반 책과 비슷한 두께로 300페이지가 좀 안되요.

 

 

 

나는 이 집 아이는 일반책의 2배가 넘는 두께랍니다.

 

솔직히 들고다니면 진짜 무거울거 같아요..

 

오직 소장용ㅎㅎ

 

 

나는 이 집 아이는 거의 700페이지 가까이 된답니다.

 

한권에 22,000원이라 비싼감은 없잖아 있지만 에스텔과 에멜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소장하실만 한거 같아요.

 

 

혹시 구입하실 분들은 초판 한정 부록 있을때 구입하세요~

 

아래 링크 달아둡니다^^

 

 

▼교보문고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