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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PS4

[ps4/타이틀] 화려한 액션!! 훌륭한 그래픽!! <인포머스 세컨드 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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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로 가장 먼저 해본 게임은 <인포머스 세컨드 선> 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시는 게임일 수 있는데 저는 대도서관이 하는것으로 게임을 처음 보았어요.



<인포머스 세컨드 선>은 선과 악 두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선밖에 해보지 않아서 스토리상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악도 플레이 해보고 나중에 다시 한번 리뷰 올릴께요~!!



일종의 초능력을 쓰는 매개체들이 도망을 가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매개체들의 힘을 흡수해서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게임이 이렇게 그래픽이 훌륭할줄은 정말 몰랐네요.


스토리도 잘 되어있어서 금방 클리어한것 같아요.



마지막은 조금 아쉽더라구요.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수장을 이기자 마자 클리어된것....



솔직히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뭔가 마지막이 허무한 듯한 느낌..



자세한 것은 역시 악까지 플레이하고, 재대로 100%로 플레이 하고 알려드릴께요.



주인공의 능력은


  

 


연기, 네온, 비디오, 콘크리트랍니다.


콘크리트 능력은 마지막에 싸울때만 사용하기때문에 딱히 익숙해질 일이 없었어요.



저는 초반을 길게 플레이해서 그런지 연기능력이 가장 편하더라구요.


조금 더 하다보니 제압하기 위한 능력으로는 비디오가 편했어요.


이동은 네온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서 이동할때는 네온능력을 사용했네요.



즐길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인포머스 세컨드 선>이었어요.



처음하는 ps4 게임에 3D 게임이다보니 시점과 이동하는 스틱이 다른것도 익숙해져야하고


이동하면서 시점을 바꾸는 부분에서 익숙해지는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것도 조금 하다보니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



게임은 한번 하면 하루에 몇시간씩 할 정도로 중독성이 있었어요.


한 도시를 정복하는 과정이 반복되다보니 조금 지루한 감도 없잖아 있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 덕분에 질리지 않고 한것 같아요.




처음 언니가 락커로 낙서를 하는 것을 보여주었을때 이게 뭔가 싶었는데


조이스틱에서 나는 달칵거리는 소리가 왜 그렇게 좋은지ㅎㅎ



하다보니 낙서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주인공이 기억을 읽을때 설명해주는것과 그 그림체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제 마음에 쏙 들었던 <인포머스 세컨드 선> 이었어요.



빠른시간내로 악까지 플레이하고 가능하다면 영상과 함께 선과 악, 리뷰를 다시한번 올릴께요~!!